도대체 어떻게 된 인간이 남의 영화도 잘 안 보고, 책도 안 읽고, 음악도 싫어하고, 고학력자도 아닌 주제에, 나이도 서른넷밖에 안 먹었으면서, 그렇게 수준 높은 예술적 안목을 가질 수 있는 거야? 평생 해온 내 노력은 도대체 뭐야?
한창 영화 평론 열심히 하던 하재봉 평론가가
복수는 나의것 찍고 나서인가 박찬욱 감독이랑 술자리 가졌는데 저렇게 말하더라면서 글로 쓴적이 있었는데
실제 송강호는 박찬욱 말대로 책도 크게 안 좋아하고 음악도 싫어하고 영화도 귀찮아서 티비로 해주는거나 시사회 가는거 아니면 극장가서는 1년에 2편 보는게 전부고
박찬욱은 영화감독들 중에서도 영화광으로 대학생때부터 유명했고 책이며 음악이며 많이 읽고 들어서 박학다식하고 안목 높기로 유명한데
정작 송강호랑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면 그냥 생각없이 툭툭 던지면서 하는 말들이 다 정확하게 맞는 연출의도 기법이라던가 그렇고 박찬욱이 시나리오에 은근하게 본인만 알 게 메타포 같은걸 숨겨놓으면 송강호가 아무렇지 않게 이건 그런 의도에요? 하면서 너무 쉽게 알아채서 그럴때마다 좌절감을 느꼈다고ㅋㅋㅋㅋ
박찬욱이 송강호 좋아하니까 칭찬한다고 반농담겸 한 소리겠지만 저런 에피소드 보면 예술적 재능은 타고나는게 새삼 크구나 싶더라
박찬욱도 타고난게 많은 사람이고
한창 영화 평론 열심히 하던 하재봉 평론가가
복수는 나의것 찍고 나서인가 박찬욱 감독이랑 술자리 가졌는데 저렇게 말하더라면서 글로 쓴적이 있었는데
실제 송강호는 박찬욱 말대로 책도 크게 안 좋아하고 음악도 싫어하고 영화도 귀찮아서 티비로 해주는거나 시사회 가는거 아니면 극장가서는 1년에 2편 보는게 전부고
박찬욱은 영화감독들 중에서도 영화광으로 대학생때부터 유명했고 책이며 음악이며 많이 읽고 들어서 박학다식하고 안목 높기로 유명한데
정작 송강호랑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면 그냥 생각없이 툭툭 던지면서 하는 말들이 다 정확하게 맞는 연출의도 기법이라던가 그렇고 박찬욱이 시나리오에 은근하게 본인만 알 게 메타포 같은걸 숨겨놓으면 송강호가 아무렇지 않게 이건 그런 의도에요? 하면서 너무 쉽게 알아채서 그럴때마다 좌절감을 느꼈다고ㅋㅋㅋㅋ
박찬욱이 송강호 좋아하니까 칭찬한다고 반농담겸 한 소리겠지만 저런 에피소드 보면 예술적 재능은 타고나는게 새삼 크구나 싶더라
박찬욱도 타고난게 많은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