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맥스는 4부터 워낙 잘 써줬으니까 말모인데 엔딩까지 갓벽했고
밀레븐은 솔직히 갈수록 아쉬운점 많았는데 엔딩이 너무 좋았음 ㅜㅜㅜㅜ 엘이 살아있을거란 희망 놓지않던 마이크 모습이 즌2 생각나고
근데 이젠 무력하게 기다리기만 하던 어린아이가 아니라 열심히 글도 쓰고 제 인생 살아가면서 찾아가볼 수 있는 어른이 된거지
그러다 어느날 폭포가 있는 여행지에서 운명적으로 엘이랑 재회할거 같은 그런 느낌..
아무튼 나에겐 충분히 희망적인 열결로 느껴졌다는 말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