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좀 감동받음ㅜㅠㅋㅋㅋ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분들덕에 평생 다시 추억하면서 떠올릴 한해를 보냈습니다 여러분이 지켜봐주신다는 것이 늘 큰 위로가 돠었습니다 쉽지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마음들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지금ㅋㅋ너무좋은데ㅜ
잡담 비몽사몽하다가 추영우 새해인사로 잠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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