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강쥐야 🌱
맥주 한 잔 하면 취해서 바로 집간대 ㅋㅋㅋ 귀여워 ㅠㅠ
최근 배우 이제훈과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의경 동기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제훈이 형이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카페에서 만나는데 가끔씩 맥주 한잔 정도는 한다. 그런데 술을 잘 못 마셔서 취하면 바로 집에 가버린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평소 모습은 묵묵하고 아재 같은 느낌이다. 친절할 땐 또 엄청 친절하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매력적인 형이다”며 칭찬을 늘어놓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