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어패럴의 상무다운 무게감 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부터 연인의 앞에선 기다렸다는 듯 시골 강아지처럼 풀어지는 서지우 면모를 능글맞게 연기해 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는 중.
엌ㅋㅋㅋㅋㅋㅋㅋ 경도한테만 또라이 아니냐구
서지우 너무 찰떡이야
자림어패럴의 상무다운 무게감 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부터 연인의 앞에선 기다렸다는 듯 시골 강아지처럼 풀어지는 서지우 면모를 능글맞게 연기해 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는 중.
엌ㅋㅋㅋㅋㅋㅋㅋ 경도한테만 또라이 아니냐구
서지우 너무 찰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