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스튜디오N은 내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를 비롯해 ‘유미의 세포들3’, ‘포핸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을 공개한다. 동시에 두 편의 영화와 함께 ‘중증외상센터’ 시즌2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권 대표는 “작품수는 올해(7편)와 비슷한 수준일 것”
내년 작품수는 올해(7편)와 비슷하게 준비중이라는데 언급된 드라마 4편+영화2편+중증2 하면 딱 7편인데???🥹
내년 작품수는 올해(7편)와 비슷하게 준비중이라는데 언급된 드라마 4편+영화2편+중증2 하면 딱 7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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