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디즈니+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작품으로 선정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영국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 딸이 사라졌다', 라틴아메리카(LATAM)에서는 아르헨티나 디즈니+ 오리지널 '생애 최고의 심장마비'가 올해 최다 시청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피셜 떴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