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스타 캐스팅을 앞세운 대작으로 넷플릭스의 아성에 도전했다. 야심작이었던 ‘북극성’의 흥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1970년대 인간군상의 모습을 담은 ‘파인’과 연쇄살인의 진실을 쫓는 ‘나인퍼즐’, 영화 ‘조작된 도시’(2017)의 리메이크 시리즈인 ‘조각도시’ 등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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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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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은 올해 이렇게 3개가 괜찮게 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