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북적북적해서 재밌어보이는거를 떠나서
배우의 앓을 만한 포인트를 캐치하고 극대화해서
주접잘떨고 정성스럽게 앓는 글 보다보면
어 그런가?그렇네 하면서 공감도 가고 스며들고 이런게 커보임
특히 호감단계에서 그런 앓는글 많이 접하면 입덕 급행이더라
팬 없는판보다ㅋㅋㅋㅋ
배우의 앓을 만한 포인트를 캐치하고 극대화해서
주접잘떨고 정성스럽게 앓는 글 보다보면
어 그런가?그렇네 하면서 공감도 가고 스며들고 이런게 커보임
특히 호감단계에서 그런 앓는글 많이 접하면 입덕 급행이더라
팬 없는판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