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는 어떤 사건 이후에 인간이 되길 거부하고 있고 시열도 팀플레이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이라고 나오고 친구도 없다고 나오는거 보니 이런 둘이 망생이후에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인간적인 삶이란 어떤것 인가를 알아가는게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거 같아 물론 그 과정에서 당연히 둘의 사랑도 나오고
은호는 어떤 사건 이후에 인간이 되길 거부하고 있고 시열도 팀플레이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이라고 나오고 친구도 없다고 나오는거 보니 이런 둘이 망생이후에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인간적인 삶이란 어떤것 인가를 알아가는게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거 같아 물론 그 과정에서 당연히 둘의 사랑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