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사삭 사라지는 돈, 찰랑찰랑 떨어지는 동전들, 낮게 읖조리는 욕,깔리는 음악도 좋고 그 후에 오만가지 감정 교차하는 상웅이와 박수치는 시민들이 대비되는것도 너무 좋아 여기서 봐야겠다 생각들어서 8화까지 다 봤는데 여전히 제일 인상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