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쇠라는 느낌이어서 찾다보니 '냉면한철(낯빛이 싸늘하기가 차가운 쇠붙이 같다는 뜻으로, 사사롭고 편벽됨이 없어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더라고
다만 좌상은 낯빛이 싸늘하고 차가운 쇠붙이 같은데 매우 사사롭고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이 다르긴 해
서늘한 쇠라는 느낌이어서 찾다보니 '냉면한철(낯빛이 싸늘하기가 차가운 쇠붙이 같다는 뜻으로, 사사롭고 편벽됨이 없어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더라고
다만 좌상은 낯빛이 싸늘하고 차가운 쇠붙이 같은데 매우 사사롭고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이 다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