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가 라디오에서
그게 매일 기억을 잃는 서윤이한테는 얘가 김재원 맞나 확실하게 확인하는 단계라고 하는 거 듣고 헉 했음
일기랑 사진으로 파악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니까
영화 볼 때는 서윤이가 해맑아서 귀여웠는데 마냥 밝은 대사만은 아닌거더라
그게 매일 기억을 잃는 서윤이한테는 얘가 김재원 맞나 확실하게 확인하는 단계라고 하는 거 듣고 헉 했음
일기랑 사진으로 파악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니까
영화 볼 때는 서윤이가 해맑아서 귀여웠는데 마냥 밝은 대사만은 아닌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