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무 뜬금포 기억상실 설정이라 엥?? 싶고 남주가 급 싸가지로 변해서 아 막화에 똥을 주나 했는데
걍 마지막화에 다같이 춤추는 엔딩이 너무 좋아서 걍 아 좋았다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걍 나한텐 클리셰 범벅이라도 그냥 진짜 가볍고 어렵지 않고 시원하게 흘러가는
따땃한 드라마로 기억될듯... 주연들 케미가 넘 좋았다
아니 너무 뜬금포 기억상실 설정이라 엥?? 싶고 남주가 급 싸가지로 변해서 아 막화에 똥을 주나 했는데
걍 마지막화에 다같이 춤추는 엔딩이 너무 좋아서 걍 아 좋았다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걍 나한텐 클리셰 범벅이라도 그냥 진짜 가볍고 어렵지 않고 시원하게 흘러가는
따땃한 드라마로 기억될듯... 주연들 케미가 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