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관계가 아예 안 비춰지는 느낌ㅠ 윌 실종때부터 조나단도 어린데 너무 나몰라라 하는...이번에도 죽다살아왔는데 그건 몰랐다쳐도 아예 걱정도 안해 조나단이 의지할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느낌이야 낸시랑은 서로 의지했다해도 이젠 헤어졌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