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그 고백에서 말 한마디씩 할때마다 서로 더 편안하고 행복하고 성장하는게 느껴졌달까 여튼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뭔가 좋았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놓아줄때 진정으로 호킨스에서의 이 끔찍한 트라우마를 놓아줄수 있을거같고 둘다 사망플래그로부터도 해방된거같았고ㅋㅋㅋㅋ
이제야 둘의 미래에 호킨스가 아닌 곳에서 총과 칼과 피가 없이 새로운 인생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져서 좋았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놓아줄때 진정으로 호킨스에서의 이 끔찍한 트라우마를 놓아줄수 있을거같고 둘다 사망플래그로부터도 해방된거같았고ㅋㅋㅋㅋ
이제야 둘의 미래에 호킨스가 아닌 곳에서 총과 칼과 피가 없이 새로운 인생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져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