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
그래도 김은숙인데.. 하면서 기대했지만
오픈전에 감독교체 이슈부터 잡음들.. 그게 끝내 제대로 마무리 안되었는지 제작발표회때까지 이어지던 그 찝찝함때매 다들 좀 쎄해하긴했잖아
근데 그 불안함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느껴져서 좀 아쉬웠음
보는내내 계속 1프로씩 아쉽더라고 연출도 극본도 배우들 연기도...
뭔가 제작진도 작감도 배우들도 100프로 최선은 아니었겠다 싶어서 완성도가 아쉬웠음
그래도 김은숙인데.. 하면서 기대했지만
오픈전에 감독교체 이슈부터 잡음들.. 그게 끝내 제대로 마무리 안되었는지 제작발표회때까지 이어지던 그 찝찝함때매 다들 좀 쎄해하긴했잖아
근데 그 불안함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느껴져서 좀 아쉬웠음
보는내내 계속 1프로씩 아쉽더라고 연출도 극본도 배우들 연기도...
뭔가 제작진도 작감도 배우들도 100프로 최선은 아니었겠다 싶어서 완성도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