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무슨 영화 무인회차를 보게 됐는데 종영시였단 말야 영화 끝나고 우르르 들어올 때 보니까 한 50대 언저리 아저씨 무리가 들어옴 막 플래카드 같은 것도 들고 다님 자기들끼리 얘기하는데 나 이제 ㅇㅇ랑만 사진 찍으면 된다고 하면서 서로 잘 하시라고 하더니 자리에 앉더라고 그냥 배우들한테 싸인받고 셀카 찍고 하는게 취미인가봐
잡담 난 무인을 배우덕들만 가는 줄 알았는데 배우랑 상관없이 무인자체만 찾아다니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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