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문에 재난물로 알려진 것이 패착 중의 하나일 거 같다
그냥 재난을 바탕으로한 루프물 sf인데 .. 제목 다른 걸로 지어보지 그랬니..
근데 왜 하필 모성애를 소재로 했을까 걍 다른 걸로 하지
티셔츠에 적힌 숫자가 그 일이 얼마나 많이 반복된 건지를 말해주는 걸 알게된 건 영화 중반부쯤이었음 많이도 실험했구나 함 ㅇㅇ...
심각하게 노잼이냐 하면 뭐 그럴 정도는 아니고 재밌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님
그냥 그냥....그런 영화임 ...
본 사람은 대충 저 그냥.. 그런이라는 거에 공감해주지 않을까하능 생각을 해봄 ㅋㅋㅋ
뭔가 이도저도 아닌 너낌의 영화였음
추천하냐면 그렇진 않음
이상 끗
반박시 너의 말이 정답입니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