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대단히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 자리는 아님.. 수상자로 가는것도 아니고 공연을 하거나 소통을 하는것도 아니고 출퇴근길에 더 몰릴듯... 볼 수 있는 기회를 준건 고맙긴한데 시상자만 잘 챙겨줬다 싸가지없다 몸집이 어쩌고 할 정도로 특혜는 아님 안 줘도 안 아쉬움.. 나만 그런가? 실제로 같덬들 반응 그렇던데
잡담 시상자 팬석 챙겨준건 고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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