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판석 감독님의 '연애박사'를 촬영 중이다"라며 "동갑이지만 대선배님인 소현이와 같이 하는데 많이 의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통 로맨스, 멜로는 처음이다. 나이대가 30대 중반이기도 하고 으른의 사랑이다"라며 "30대 연기에 대해서는 레퍼런스가 있으니까 많이 찾아보고 형들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기대되고 자신있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추영우는 이정효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롱베이케이션'도 논의 중인 상황으로, 큰 이견이 없다면 출연할 예정이다. '롱베이케이션'은 해외 로케이션도 진행되기 때문에, 추영우는 2026년에도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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