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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5728	잡담	대홍수 난 괜찮게 봤는데 다른 것보다 마지막 폰트가ㅋㅋㅋㅋ	10:16	9
15055727	잡담	경도 시간을 오가며 철없던 사랑의 시작과 애틋했던 재회, 그리고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조심스러워진 현재의 관계를 차분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서사 안으로 끌어들인다.	10:15	5
15055726	잡담	대홍수 궁금한거 1	10:15	14
15055725	잡담	걍 뷰수 잘나오면 좋은거 아닌가ㅋㅋㅋㅋ 3	10:15	50
15055724	잡담	근데 대홍수 배우들은 연기 잘한거 아녀? 5	10:15	58
15055723	잡담	대홍수 보고 제목 존나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2	10:14	72
15055722	잡담	대홍수 김다미도 ㅅㅍ	10:14	46
15055721	잡담	아직도 대홍수 재난물인줄 알고 봐서 성적 좋다는 사람들이 있넼ㅋㅋ 7	10:13	96
15055720	잡담	이강달 어케 안웃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13	36
15055719	잡담	ㅍㅁ근데 진짜 연예인이든 작품이든 무관심이 제일 안좋은게 맞는듯ㅋㅋㅋ 2	10:13	57
15055718	잡담	대체 어떻길래 싶어서 대홍수 안봤는데 궁금해져서	10:13	21
15055717	잡담	대홍수 앞부분만 보는거 ㄱㅊ? 1	10:13	21
15055716	잡담	대홍수 순수? 재난물에 대한 수요가 많구나 2	10:12	43
15055715	잡담	폭군의셰프 이 착장으로 뜬 모든 떡밥을 사랑함	10:12	22
15055714	잡담	일어낫더니 습스 베커 2위가 바꼇구나	10:12	94
15055713	잡담	난 전독시를 진짜 기대없이 봤더니 나름 재밌었음 ㅋㅋ 1	10:12	26
15055712	잡담	근데 수영이랑 생존수영(?)은 정말 별개...같음 1	10:11	63
15055711	잡담	대홍수 터진 포인트가 뭐지 18	10:11	287
15055710	잡담	대홍수 갠적으로 별로엿지만 보지마라 할 영화는 아님 1	10:11	32
15055709	잡담	경도 박서준의 묵직한 연기와 원지안의 섬세한 표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드라마의 정서적 깊이가 만들어진다. 1	10: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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