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죽어버린 김다미의 기억을 아이를 찾아낼 때까지 반복적으로 돌려 모성애 학습시키고 그 때 신인류가 깨어난다는 얘기 자체가 호불호 심해보여. 더 잘 만들었으면 불호반응 좀 덜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래도 호불호 여전히 갈렸을 듯
잡담 ㅅㅍ. 갠적으로 대홍수는 메인스토리 자체도 호불호 많이 갈릴만하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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