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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둘 얼굴 다르게 좋은 거 알지........ 누가 봐도 마음 확 약해지는 인지와 솔직해지라는 듯이 있는 그대로의 말로 밀어붙이는 정원이 그리고 결국 대답은 침묵이었던 것까지 ㅅㅈㅎ 존맛입니다
잡담 트렁크 3. 무명의 더쿠 22:25 ㄹㅇ 앞엔 선 긋고 유아적이니 뭐니 말 다 해놓고 좋아하는 마음에는 아니라고 못하는 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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