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알바하는 사진 올라왔을때도 냅두라는거 보니 은근 즐기는 느낌이었거든 그거 보면 아빠가 찾아올수도 있을텐데 그리고 찾아오는 대표도 딱히 거절 안 하고 상대해주고 배우 생각이 없지는 않다고 그러는 거 보면 배우가 하고싶었나?? 근데 연기에 진심으로 애정이 있어보이지는 않았는데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었나??
인터넷에 알바하는 사진 올라왔을때도 냅두라는거 보니 은근 즐기는 느낌이었거든 그거 보면 아빠가 찾아올수도 있을텐데 그리고 찾아오는 대표도 딱히 거절 안 하고 상대해주고 배우 생각이 없지는 않다고 그러는 거 보면 배우가 하고싶었나?? 근데 연기에 진심으로 애정이 있어보이지는 않았는데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