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잘 모르고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헤메코 완벽하다는걸 이날 엠마스톤 보고 느낌.. 영상은 더 예뻤는데
여주상 이름 호명되고 라라랜드 오스트 깔리면서
무대에 걸어올라가는데 영화보다더영화 ㅋㅋㅋㅋㅋ
트로피 건네주는 사람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헤메코 완벽하다는걸 이날 엠마스톤 보고 느낌.. 영상은 더 예뻤는데
여주상 이름 호명되고 라라랜드 오스트 깔리면서
무대에 걸어올라가는데 영화보다더영화 ㅋㅋㅋㅋㅋ
트로피 건네주는 사람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