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의 고민 상처 어렴풋이 느끼고있고 마이크엘 볼때마다 감정 변하는 윌을 안쓰러워하고있었어서 그 시점에 윌에게 사과하고 다른건 변해도 본인은 영원히 윌의 얘기를 들어주던 형으로서 남을거라고 솔직하게 말해주는데서 조나단이 너무 좋아서 눈물나더라조나단 감정선도 진짜 이해잘가서 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