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뿐만 아니고 처음 납치때 겪은 일때문에 그 이후에 위축되어있다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이번시즌에서 스스로 그 틀 깬게 너무너무 눈물나더라
가끔 윌이 뒤집힌세계에 붙잡혀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위축되어보일때 있었는데 스스로 지키고싶은게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베크나의 쉽게 부셔졌다는 말에 제대로 보여주듯 각성한게 너무 멋있었음ㅠㅠ
가끔 윌이 뒤집힌세계에 붙잡혀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위축되어보일때 있었는데 스스로 지키고싶은게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베크나의 쉽게 부셔졌다는 말에 제대로 보여주듯 각성한게 너무 멋있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