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여주 있는 남주드의 딜레마인듯
연월이 계속 그리워하고 힘들어하다가 달이한테 흔들리다가 갑자기 달이가 연월인거 알고 사랑한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지금처럼 달이를 사랑하는 것도 그럼 연월이는..? 이런 마음 드는거 다 이해가 됨..!!근데 나는 강이가 계속 연월이한테 미안해하고 무덤 장면을 통해 예의있게 보내줬다고 생각 그리고 둘이 어차피 알게되면 서로서로 미안하다고 할거라 ㅋㅋㅋ맛도리라고 생각
연월이 계속 그리워하고 힘들어하다가 달이한테 흔들리다가 갑자기 달이가 연월인거 알고 사랑한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지금처럼 달이를 사랑하는 것도 그럼 연월이는..? 이런 마음 드는거 다 이해가 됨..!!근데 나는 강이가 계속 연월이한테 미안해하고 무덤 장면을 통해 예의있게 보내줬다고 생각 그리고 둘이 어차피 알게되면 서로서로 미안하다고 할거라 ㅋㅋㅋ맛도리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