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가 추가컷이 있는 거 제외하면 8회 엔딩하고 9회 오프닝이 같은 장면이었잖아
근데 8회는 그 배경으로 깔린 ost가 이예준의 '기도'였고 9회에선 김필선의 '달빛 서린 강'이었단 말이지
이게 꼭 세자 저하의 심정과 그에 화답하는 달이(=연월)의 심경이 어우러져 이 사랑을 각자의 시선으로 보듬는 느낌이 들어서 새삼 애틋하고 뭉클한 기분으로 다가오더라구
오스트마저 사친자모드 서사 같아서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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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회는 그 배경으로 깔린 ost가 이예준의 '기도'였고 9회에선 김필선의 '달빛 서린 강'이었단 말이지
이게 꼭 세자 저하의 심정과 그에 화답하는 달이(=연월)의 심경이 어우러져 이 사랑을 각자의 시선으로 보듬는 느낌이 들어서 새삼 애틋하고 뭉클한 기분으로 다가오더라구
오스트마저 사친자모드 서사 같아서 인상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