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씬이었어 ㅠㅠㅠㅠㅠ 다림이가 거미 죽이면 꿈에 나온다고 막 그러는 것도 좋았고 작은 거미도 무서워하는 지혁이도 웃기고
거미 잡는데 밖에서 마자용이 불순한 행동하고 있는 줄 아는 것도 웃겼음ㅋㅋㅋㅋ 신음(?) 소리 내는 거 진짜 현장에서 웃겼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후시로 했으려낰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씬이었어 ㅠㅠㅠㅠㅠ 다림이가 거미 죽이면 꿈에 나온다고 막 그러는 것도 좋았고 작은 거미도 무서워하는 지혁이도 웃기고
거미 잡는데 밖에서 마자용이 불순한 행동하고 있는 줄 아는 것도 웃겼음ㅋㅋㅋㅋ 신음(?) 소리 내는 거 진짜 현장에서 웃겼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후시로 했으려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