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제작사나 창작자 병크도 작품에 병크 묻어나서 싫어질 수 있고, 그것도 맞긴 한데 뭔가 눈에 덜 보이는 존재라 그런가?
난 병크 종류에 따라서는, 일부는 사회면 병크여도 자숙하고 나오면 그냥 보게 되기도 하고 둔감한 편인데 (내 안에서 이미지 나락가서 기피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이미지 장사라 리스크가 너무 큼 뭐 터질때마다...
누구 하나 터지면 막 다 엎어지고
혹자는 제작사나 창작자 병크도 작품에 병크 묻어나서 싫어질 수 있고, 그것도 맞긴 한데 뭔가 눈에 덜 보이는 존재라 그런가?
난 병크 종류에 따라서는, 일부는 사회면 병크여도 자숙하고 나오면 그냥 보게 되기도 하고 둔감한 편인데 (내 안에서 이미지 나락가서 기피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이미지 장사라 리스크가 너무 큼 뭐 터질때마다...
누구 하나 터지면 막 다 엎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