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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러브미 ‘러브미’ 서현진♥장률 메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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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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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러브 미’가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의 화양연화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외로움과 상실을 통과한 끝에 비로소 다시 사랑을 시작한 이들이 만들어갈 인생 멜로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은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애틋하지만, 동시에 가장 외롭게 했던 존재였다. 하지만 오늘(3일) 공개된 포스터에선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러브 미’를 마주할 용기로 눈부신 미소를 짓고 있다. 진자영(윤세아), 주도현(장률), 그리고 지혜온(다현)과 함께 할 화양연화의 순간이다.


이미지 속에서 이들이 사랑을 마주한 순간 꽃피운 얼굴은 다른 듯 묘하게 닮아 있다.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삶에서 외로움으로 시들고 있었던 준경과 그 외로움을 가장 먼저 읽어낸 남자 도현이 같은 빛으로 미소 짓고 있다. 진호가 살짝 머금은 미소에는 체념이 아닌 다시 사랑을 준비한 남자의 다정한 여백이 있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자영의 눈빛엔 따스함이 자리한다. 방황하던 시간을 지나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의 이유를 깨닫게 되는 준서에겐 그 마음의 속도를 받아 비로소 반짝이기 시작한 혜온이 마주했다.

하지만 그 화양연화가 완벽한 사랑의 꿈은 아니다. “여전히 사랑에 서툰 우리를 사랑으로 완전히 Love Me”라는 카피처럼, 외로움과 상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순간, 사랑은 질문이 되고 과정이 되며 완전해진다. 제작진은 “이번 메인 포스터는 상실 이후 비로소 사랑을 선택한 이들이 눈이 부시게 다시 피어나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 서로의 삶 속에서 다시 사랑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의 표정을 따라, 이들 멜로의 다음 순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브 미’ 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 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120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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