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해서, 이번 청국 방문에서 얻은 소득이 무엇이냐?
이운: 수소문끝에 짐조를 키웠다는 사내의 이웃노인을 찾았습니다. 그 청국노인 말로는 그 자가 임진년에 큰 돈을 받고 짐조를 팔았다 자랑했다고 합니다.
세돌: 저하, 임진년에 좌상대감이 청나라에 사절단으로 다녀온 적이 있어요.
이강: 그래. 당시 병조판서였으니 물품검사할 리도 없었을 테고 소리소문없이 짐조같은 괴조를 들여올 수 있었을 테지.
(2화 13분쯤)
➡️좌상이 계사년 바로 직전 해인 임진년에 짐조를 손에 얻었다는 내용
이운이 이강 대신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짐조에 대해 조사해 왔고 청국에 실제로 짐조 상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포착했으나 이 상인의 일가족은 이미 큰불로 몰살된 상황.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홀로 살아남은 짐조 상인의 아들이 갑작스럽게 이운을 찾아오면서 진실을 밝힐 기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5화 미방분씬에서 언급)
➡️짐조 주인가족들이 화재로 죽었는데 아들은 살아있음
짐조란?

계사년 사건을 좌상이 짐조의 독을 사용해서 벌였을 것이라 추측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