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라는 세계관 내에서의 밑바닥 천민들의 모습은 가엾지만
사라지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대표하고 있어
아비를 잃은 은이가 정신줄을 놓을때도 어떻게든 각성시켜서 마포검지를 찾아가는 섬섬이 ㅠ
아무리 힘들어도 고달프고 서러워도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가진 민초들의 모습이잖아
무덕이와 섬섬이 작은애 등 전쟁이 나도 악착같이 살아남을 강인한 생명력 ㅠ
그 가운데 시율이도 있지 신분은 양반이나 바닥의 삶을 경험하고 모든걸 겪은 시율이도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 믿음이 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