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홍진영은 최근 죽어있던 심장이 다시 뛰었던 순간으로 ‘중증외상센터’를 꼽았고 김준호가 “주지훈이냐”고 묻자 “너무 섹시하다. 여자들이 봤을 때 되게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 서칭에 걸려서 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사랑관련 질문이였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이제 리터럴리 머글이였다고.......
그런데...... 이 미친 드라마가....🥹.........
내가..드라마를 덬질한다고? 드라마를?...
을 1년째 중얼거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