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있지... 그쪽이 좋아하는 인어공주. 전에 나보고 생각해보라고 해서 내가 생각을 해봤지.
근데, 난 자격이 없더라고. 왠줄알아?? 인어공주는 그 남자를 사랑했거든"
- 문분홍 여사한테 본인의 몸으로 돈받은 주원 때문에 화난 라임이 주원의 지난 말 떠올리며
"이 사람이 날 기억해. 이 사람이 날 기억해. 나도 이 사람들을 다 기억해
몇 사람? 그러는 댁은 댁 알아주는 동료가 몇이나 있는데?
댁 대신해서 팔 부러지고 머리 깨져도 '너 아니라 다행이다' 웃어줄 수 있는 동료가 몇이나 있는데?
이래서 오지 말랬던 거야. 니 눈엔 우리일이 대체 왜 우스운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선택한 일이야.
이 일 할 때가 심장이 제일 뜨거우니까 이 일 하는 거라고 우리. 니가 뭔데 우리 일을 평가해? 니까짓 게 뭔데?"
- 몸쓰는 일이고 알아주는 사람도 몇 없는 일을 왜 하냐고 주원이 묻자
더쿠에 누가 올려줬던 라임이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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