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사이코패스라는 자극적인 설정이 단순히 재미를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가장 나쁘기 쉽게 태어나도 가영이는 절대 나빠지지 않은 거니까
첫번째 생은 그 어린 나이에 모두 남을 위해 소원을 쓰고 두번째 세번째 생은 또 남들 지키는 일에 뛰어들다 일찍 죽고
진짜 절대 타락하지 않고 희생을 되게 쉽게 함
오히려 감정이 결여되어있는 상태니까 그게 더 부각되기도 해 당연한듯이 할머니 죽으면 난 위험해지니까 바로 따라 죽어야지 😐 하고ㅋㅋ
절대 인간에게 고개 숙이지 않은 지니가 유일하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간이라는 게 너무 납득가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