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몇번 하다보니까 다른 관점으로도 보게 되는데 엔딩 청보리밭씬 그림 연출이 너무 완벽하게 아름다워서 그런지그 장면 안에서 손잡고 걷고있는 애순관식은 앞으로 진짜로 별거별거 다하면서 도란도란 살아갈것같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