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지니가 마지막 소원 들어주고
가영이가 울다가 죽고 이블리스도 흙으로 파묻히고
이렇게 슬픈 잔혹 동화로 끝났어도 너무 좋았을 것 같아...
벗!!! 그건 너무 비극적이라서 해피엔딩이 좋아
그래도 슬픈 동화 엔딩이 어디 쉽게 나오나?
하우에버 지니야가영 지니이블리스를 놓을 수 있냐?
네버더레스 기가지니 새드 얼마나 사무치니. 대사 그대로잖아
이 지랄 중. 해피엔딩이라 좋다가도
새드엔딩도 진짜 가슴 박박 찢기면서도 서사적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함.
새드였음 여기 다 초상집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