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와 MBC ‘빅마우스’ 이후 3년 만에 재회한 오의식은 현장에서 호흡을 맞춘 임윤아를 극찬했다. 오의식은 “정말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정상의 위치에서 활동한 내공이 느껴진다. 잘 흔들리지 않는다고 느꼈다. 나는 가끔 반나절만 촬영하고 돌아간 스케줄도 많지만 임윤아 배우는 거의 종일 있었다. 한 번쯤 쉬어가자고 할 법도 한데. 냉방 시설도 없는 환경에서 폭염 속 촬영했는데 한 번도 인상 쓰거나 힘들다는 소리를 하거나 지친 기색을 보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활짝 웃고 팀을 리드하려고 하고, 많은 사람을 신경 쓰려고 하고. 컨디션이 안 좋을 것 같아서 제작진 쪽에서 배려를 하려고 해도 자기만 배려를 받는 느낌이 들면 거부하더라. ‘빅마우스’ 때는 단순히 성격이 좋고 털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더 길게 보면서 그동안 활동해 오면서 참 좋은 것들을 많이 채워놨구나 생각했다”라며 “내가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후배들 중에 걱정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임윤아 배우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오의식은 “현장에서 보면 얼마나 연습했는지 티가 난다. 임윤아 배우뿐 아니라 모든 숙수들도 마찬가지다. 명나라 팀은 특별출연인데 중국어와 요리 연습까지 했다. 한 작품을 제대로 한 것 이상의 노력을 해주신 거다. 그런 노력들이 모여서 좋은 반응을 얻지 않았을까”라며 “임윤아 배우는 연습을 오래한 티가 난다. 명확한 행위가 안 적혀 있는 부분이 있을 때 요리대 앞에서의 디테일에서 셰프로서 얼마나 공부했는지가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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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연지영 해줘서 너무 좋다
오의식 배우 시선도 너무 따뜻하고 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