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상으론 전생 환생 얘기랑 같이 언급되던데 그거 말하는거 맞아?
그거라면 중간에 놓쳤어도 처음부터 조선시대때 말하던 인어가 현대에 갑자기 말 못하고 다리 생기는거에 놀라는 장면 같은거 보고 충분히 유추 가능하고
기억 지운게 살아나는건 허준재도 기억해냈고 개남두는 스스로 느끼기에 충격적인 일이었고 똑같은 일을 두번 겪기도 했고 청이 대사로도 뭐 물밖에서는 잘 되나 안되나 어쩌구 이런 대사도 나오고 그래서 진주라는 실제 매개를 봤을 때 기억이 되살아나는게 개연성 없게 느껴지진 않던데
난 처음부터 청이가 허준재 기억은 지웠는데 사진에는 청이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거보고 애초에 작가가 말하려는 설정은 있었던 일을 아예 없었던걸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뇌가 자기가 원하는 특정 기억만 잊어버리도록 하는거 딱 그정도만큼의 능력인거라고 생각했음
아예 데이터를 없애는게 아니라 원래 사람은 잊었던 기억도 나중에 다시 생각나듯이 그 개념의 잊음만 일으키는거라고..
이것도 아니면 어디가 설정파괴라는거임??
그거라면 중간에 놓쳤어도 처음부터 조선시대때 말하던 인어가 현대에 갑자기 말 못하고 다리 생기는거에 놀라는 장면 같은거 보고 충분히 유추 가능하고
기억 지운게 살아나는건 허준재도 기억해냈고 개남두는 스스로 느끼기에 충격적인 일이었고 똑같은 일을 두번 겪기도 했고 청이 대사로도 뭐 물밖에서는 잘 되나 안되나 어쩌구 이런 대사도 나오고 그래서 진주라는 실제 매개를 봤을 때 기억이 되살아나는게 개연성 없게 느껴지진 않던데
난 처음부터 청이가 허준재 기억은 지웠는데 사진에는 청이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거보고 애초에 작가가 말하려는 설정은 있었던 일을 아예 없었던걸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뇌가 자기가 원하는 특정 기억만 잊어버리도록 하는거 딱 그정도만큼의 능력인거라고 생각했음
아예 데이터를 없애는게 아니라 원래 사람은 잊었던 기억도 나중에 다시 생각나듯이 그 개념의 잊음만 일으키는거라고..
이것도 아니면 어디가 설정파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