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박형식, 허준호 주연의 '보물섬'이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9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이재성, 김가현, 정영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52회 한국방송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작품상 드라마TV 부문은 SBS '보물섬'이 수상했다. 지난 4월 종영한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으로 박형식, 허준호가 주연을 맡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진창규 PD는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주셨다. 먼저 이 세계를 만들어 주신 이명희 작가님, 현장에서 고난을 같이하면서 함께 만들어 간 허준호, 김정난, 박형식, 이해영 등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고 영광을 돌렸다.
https://naver.me/GnRtlP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