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지만 뜨거웠던 스물한 살 청춘들과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을 살아내는 청춘들이여! swag!" 진짜 서툴고 뜨거웠던 스물한살이 생각나면서ㅠㅠ 청춘은 진짜 좋은거야 다들 즐기고 추억했음 좋겠다! 넘나 사랑스러운 드라마였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