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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트렁크 서현진이 해석하고 연기한 작품 <트렁크>, 인물 '노인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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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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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GyT
 

Prologue. 배우 서현진

 

"'트렁크'는 묘한 톤앤매너를 지니고 있는데 작품의 톤을 잡는 것에 있어서 서현진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그의 표정과 연기를 보면서 이 작품의 톤앤매너를 제시하고 있구나 생각했다. 이 작품의 뮤즈였다."

제작발표회

“<트렁크>를 작업하는 동안 나에게 연출적인 영감의 원천은 다름 아닌 서현진의 연기였다. 정통과 파격을 넘나들고, 놀라운 몰입으로 에너지를 뿜어내는 모습. 마치 접신을 하는 듯 매혹적인 그녀의 연기가 창조적 영감을, 또 감탄과 희열을 불러일으켰다. 관성을 거부하는 도전적인 자세와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더욱 깊고 묵직한 배우로 영글어갈 서현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W KOREA

- 김규태 감독

 

Ep1. 작품 트렁크

 

[서현진에게 트렁크란]
"그래서 이 작품이 반가웠어요.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내 필모그래피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반갑고 기쁘더라고요."

Marie Claire

"대본부터 영상까지 제 취향이다. 대본도 취향이었지만 완성된 영상도 더 취향이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클로저'와 방향성이 비슷했다. 예를 들어 괴롭다는 것이 풀 백샷으로 표현된다. 직접적이지 않고 덩그러니 외로움을 표현하는 것이 좋았다."

한국일보

 

"연애나 관계를 맺었을 때 좋은 감정도 있지만 밑바닥을 드러내는 심연의 감정도 있다. 그러한 감정들을 캐릭터들에 부여해서 얽히고 설켰을 때 서로를 살리고 또는 죽일 수 있는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

ⓒ제작발표회

"우리가 살면서 한 가지 감정으로 살지 않고, 한 가지 감정이 들어도 그걸 나타내는 레이어가 되게 많잖아요. 그걸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

캐릭터매뉴얼

 

"저도 <트렁크>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던 시청자 중 한 명이었고, 또 제가 OTT 작품은 처음이라 기다리면서도 어떻게 보실까 굉장히 궁금했어요. 물론, 대본도 재밌었지만, 마지막에 인지의 멈춰 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것이, 올해의 저에게도 많이 영향을 미쳤어요. 저도 짐 버리고, 이사도 하고.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어서, 작품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씨네플레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https://img.theqoo.net/FGAZUD

Q. <트렁크>의 어떤 점에 가장 끌렸나?
A. 모호한 점. 대본을 봤을 때 전반적으로 분명하지가 않은 느낌이었다. 보통은 대본에서 지문이 길 경우 그것만으로 페이지가 빼곡히 채워지기도 한다. 그런데 <트렁크>는, 이를테면 한 신에 지문 한 줄인 채 끝나기도 했다.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다.’ 그러면 다음 신으로 넘어가기까지, 그 안에서 알아서 다 표현해야 한다. 행간을 읽어야 하고, 여백이 많달까.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뭘까 미칠 것 같은 거다. 그런 경험이 좋았다. 배우가 해석하기에 따라 운신할 수 있는 폭이 이렇게 넓은 작품은 처음이다.

W KOREA

"(감독님이) 선뜻 한번에 이 감정이 와닿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좋았다. 직접적으로 써있지 않고, 행간이 길고 여백이 많았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해보고 싶었다."

ⓒ제작발표회

 

"어떤 작품을 받아도 이 캐릭터가 가진 상처가 뭔가부터 생각한다. 상처가 잘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고, 제가 공감할 수 있는 상처면 잘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선택을 하는 편"

 "인지에게서는 도하의 집을 5년 동안 지키는 게 공감되었다. 밖에서 일하다가 집에 들어가면 고독감이나 편안함이 있는데 그게 인지에게 '나만 아는 나'라고 생각했다. (...) 도하의 집을 지키는 미련함에 공감되기도 했고, 카약을 하며 인지가 자신이 섬 같다고 말하는 대사도 공감되었다."

iMBC연예 

 

[새로운 연기의 방식]

Q. (무용하듯이) 수련하듯이 연기를 했다는 건 그만큼 캐릭터에 몰입하고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 뜻인가?
A. 연습을 많이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나는 우는 신을 앞두고 있으면 집에서 정말 울어보고, 강의하는 신을 해야 하면 강의실과 비슷하게 세팅을 해두고 그 안에서 움직여보고 그랬던 사람이다. 의학 드라마도 했으니까 더더욱 철저한 연습이 필요했다. 그런 버릇을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트렁크>를 할 때는 연습을 하지 않는 게 목표였다. 필사적으로 연습을 피했다. 그렇게 하자니 무서워져서 울음이 나온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그래야만 한다고 본능적으로 느꼈다. ‘좀 다른 걸 해보려고 이렇게 여백이 많은 작품을 골랐으면서, 똑같이 굴 거면 이걸 왜 했어?’하는 생각으로. <트렁크> 첫 촬영 장면이 주로 대사 없이 감정 위주로 담는 장면이었다. 그 촬영 후 감독님에게서 ‘그렇게 캐릭터 잡은대로 하면 될 것 같다’는 말을 듣고서야 조금 안심하게 되었다.

W KOREA

 

"그냥 이 작품을 시작할 때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무척 강하게 들었어요. 이러면 너무 뻔해질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익숙하다고 느끼는데 보시는 분들은 더하지 않을까? 다른 게 하고 싶다, 그게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욕구가 있었어요. 거기서부터 출발했고, 그럼 연습을 안 해보는 건 어떨까 싶었던 거죠. 그게 대본도 안 본다는 게 아니라, 성실히 탐구는 하되 입에만 붙지 않게 해보는 시도였어요. 이렇게 여백이 많은 대본이 별로 없어서, 지금이 아니면 이처럼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연기를 못 해볼 것 같았거든요."

Marie Claire

 

Ep2. 인물 노인지

 

S#1. 노인지

https://img.theqoo.net/wRaMrr

기간제 결혼을 매칭해주는 회사 NM 소속 5년차 차장

결혼 때문에 혼자가 되어버린 여자

 

1. 성격/성향

"제가 매력을 느낀 지점은 인지의 상냥함이었다. 인지는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해도 남을 위해 싸워주고 다른 사람을 응원해 주는 사람이었다."

"인지는 상냥하고 이타적이고 남을 위해 화를 낼 줄 아는 여자. 막상 본인 일은 방관하는데, 그 지점 역시 현실적이라 좋았다."

"100의 감정을 10 정도로, 최소한의 표현을 하려고 노력했죠."

iMBC연예 / ⓒ맥스무비 / ⓒ스타투데이

"노인지는 소라게 같은 여자. 딱딱한 집을 지고 다닌다. 말랑말랑한 내면을 외피로 잘 숨기고 다니는 것 같다."

ⓒ제작발표회

"모르겠어요. 실은 그래서 인지가 더 좋았어요. 그렇게 삼키고, 그 정도의 말만 하는 사람이라서요."

Marie Claire

"그게 인지의 성격인 거 같아요. 삶에서 가장 소중한 거 하나만, 이 트렁크에 담길 정도만 가지고 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인지가 좋았어요."

WHAT'S IN MY TRUNK


2. 직업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는 저 안에 있지 않은 캐릭터를 꺼내진 않아요. 확대하고 변화하고 변주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노인지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제 안에 있어요. 물론 인지의 직업이 평탄한 직업은 아니죠. 그가 살아온 삶도 그렇고요. 인지의 사회적 삶과 내면적 삶 간의 괴리를 대비하면서 이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스타투데이

 

Q. <트렁크>에 등장하는 샹들리에도, 트렁크도, 카약도,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모두 비어 있어요. 그처럼, <트렁크>는 결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인지의 결핍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A. 이 해석을 처음 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트렁크>는 결핍에 대한 얘기도 맞죠. 제가 이해한 것은, 인지의 외적인 부분, 사회적인 모습은 직업적인 결혼, 그리고 인지의 비어 있는 속은 도하의 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두 개가 평행 세계처럼 나란히 공존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 집을 지키려면 직업도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도하와의 관계가) 끝나지 않은 관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에게 벌을 주고 있는 형태로 이 직업이 필요했던 것 같고요. 그리고 (도하의 집을) 계속 쓸고, 닦고, 유지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주는 벌이거나 죄책감 때문일 수도 있겠죠.

씨네플레이

 

3. 과거

[전 남자친구 도하와의 이야기]

https://img.theqoo.net/DkMgIJ

"굉장히 행복한 순간인데 이렇게 접혀있는 게 이 순간이 구겨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서, 보더라도 되게 잠깐 이렇게 보고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거든요."

WHAT'S IN MY TRUNK

 

Q. 그렇다면 그 죄책감이,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 도하를 소유하고자 했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A. 저는 인지가 원했던 결혼은 굉장한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것, 그것도 소유의 한 형태죠. 그래서 오롯이 용서를 받는 시간이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도하가 돌아와서 인지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거예요. 사실, 그냥 헤어져도 되고, 없어지면 더 이상 찾지 않아도 되고, 반년, 1년, 2년은 기다릴 수 있다 쳐도 그다음부터는 오기이고, 자신의 집착이잖아요. 그런데 내가 그 사람에게 사회적 살인을 했기 때문에, 내가 용서를 받기 전까지는 벗어나면 안 돼,라는 마음이지 않았을까요?

씨네플레이

"생각해보면 인지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이 없진 않았을 거예요. 도하랑 만나던 과거 장면을 보면 분위기가 사뭇 다르잖아요. 도하에게 사회적 살인을 한 것 같은 그 마음 때문에 말이 없어진 것 같아요. ‘내 탓이야’ 하고 자책하면서요."

Marie Claire

 

[취미]

- 과거 직업인 '탱고 강사'

https://img.theqoo.net/FKaMRu

"탱고를 고집스럽게 배우고 싶다고 처음부터 제가 말씀드렸었거든요 사실? 탱고 강사가 흔한 직업은 아니잖아요. 좋아서 했을 것 같은 직업이기도 하고. 그걸 이해해야 이 인물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거예요. 어떤 사람이길래 이 사람은 탱고를 좋아하게 됐을까, 왜 좋아했을까로부터 시작하려고 탱고를 열심히 배워봤던 것 같고. 그리고 함께 추는 춤이거든요. 관계가 좀 중요한 사람 아닐까? 누군가에게 기대기도 하고 같이 나아가기도 하는데 그 관계가 어그러진 시점에서부터 이 사람은 멈춰있겠구나."

"그게 좋았어요. 선생님들께서 그렇게 얘기해주셨거든요. 둘이 같이 추는데 완전히 기대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나 혼자 뻣뻣하게 서있어도 안 되고, 둘 사이에 이상적인 어떤 기댐의 정도를 계속 맞춰나가면서 추는 춤이라는 거예요. 인생이랑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WHAT'S IN MY TRUNK

 

- 인지의 새벽 운동인 '카약'

https://img.theqoo.net/kzepMp

"너무 마음 안에 많은 말들이 오가니까, 좀 조용히 있고 싶은 거 아닐까 이 사람은? 주변에서 들리는 많은 소리에서 좀 차단돼있고 싶은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고요."

WHAT'S IN MY TRUNK

 

- 탱고와 카약, 그리고 인지

"카약은 팔로 하는 운동이 아니더라고요. (...) 팔이 아니라 몸통을 회전하는 운동인데, 탱고랑 되게 비슷해요."

"결국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 마음 가까이에 있는 마음 근육을 움직여야만, 진짜 내 자아가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잖아요. 그게 꼭 인지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탱고와 카약이 꼭 맞는 것 같아요. (...) 탱고와 카약 둘 다, 보이는 것과 하는 것이 되게 다른 스포츠예요. 그래서 저는 카약과 탱고가 꼭 인지 같았어요."

씨네플레이

 

S#2. 한정원

 

[과거 서사]

https://img.theqoo.net/hIudai

"'언제부터 노인지가 한정원에게 마음이 갔을까?'라는 부분이 (대본을 볼 때마다) 계속 달라졌다. 그리고 대학생 때 처음 봤을 때부터라고 생각했다. 운명이라고 느끼지 않았을까 싶더라.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대본을 보다 보니까 계속 그 포인트가 달라졌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다시 대학생 때라고 생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에 대한 호감은 당연히 대학 때부터 있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들이 둘에겐 너무나 특별했을 테니까요. 납골당, 버스, 대학교 강당에서 마주친 그날이 인지와 정원 모두에게 무척 힘든 날이었잖아요. 시간이 한참 흘러서 만났지만, 그날의 서로를 몰랐을 리 없어요."

Marie Claire

 

[관계의 진전, 정원과의 관계에 대한 정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이 남자를 구해야겠다'라는 어떤 책임감 같은 것도 느꼈던 것 같아요. 내 거울이고, 책임감."

캐릭터매뉴얼

 

"그리고 인지가 본격적으로 마음을 열기 시작한 건 당신이랑 자고 싶은 것 같다는 정원의 말에 “알아둘게요”라 답한 순간인 것 같아요. 그 답이 듣는 사람 입장에선 ‘노’ 혹 은 ‘세이브’ 정도가 될 수 있는데, 인지에게는 사실 ‘예스’에 가까운 대답이거든요. 그런데 연기하면서는 그 마음을 확 보여주려 하진 않았어요."

Marie Claire

 

https://img.theqoo.net/MwelAO

"어려웠던 씬 중 하나예요. ‘어떤 감정으로 우는 걸까’를 알아야 하니까, 현장에서도 감독님과 (공유) 오빠와 많이 대화했어요. 도하와의 감정을 묻어온 걸까, 아니면 정원을 보고 울컥 눈물이 난 걸까. 그 감정의 정체가 뭘까에 대해 굉장히 많이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 또 그 감정의 의미가 많이 변화하는 씬이에요. 찍고 나서도 그 울음의 의미가 뭐였을까,라는 물음이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정답은 없지만, 지금의 제 생각은 ‘이 여자는 위로가 필요했나 보다’예요. 인지가 울자 정원은 손을 잡아주지도 않고 그냥 바라만 보잖아요. 그런데 그게 정원이 방식의 위로였던 것 같고, 인지는 그게 필요했던 것 같아요."

 

"정원이와 인지의 관계에 꼭 멜로만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개인으로서의 측은지심도 있을 것이고, 사람에 대한 안쓰러움, 그리고 인지는 정원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도 생각했을 거예요. 도하의 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과, 서연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원이를 일치시켜 봤을 것 같고. 처음 시정에게 자신이 바라는 건 ‘완벽한 이혼’이라고 하잖아요. 그게 정원이와의 완벽한 이혼을 뜻하기도 하고, 인지와 도하를 뜻하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씨네플레이

 

- 나는 솔직해서 더 부러웠어요. 되게 자기 마음에 솔직하잖아요 정원은. 그게 더 어른스러운 거인 것 같아.

- 근데 난 그게 인지 때문인 것 같아. 인지 때문에 정원이 더 솔직해질 수 있는 거야.

- 그리고 인지는 자기가 엄마처럼 이 사람을 돌본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게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하이라이트 인터뷰

"단순히 멜로, 두 남녀의 사랑이 아닌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다."

한국일보

"도하를 기다렸던 5년은 인지에게 고인 물 같은 시간이었다. 고이면 썩는다. 근데 본인은 모른다. 가만히 있으면 결국 후퇴한다. 고인 물이었던 인지는 정원의 도움으로 흐르는 물이 된다. 자신의 인생이 흘러가는 선택을 하게 된다."

맥스무비

 

https://img.theqoo.net/iKNLhd

"정원 입장에서는 첫 번째 우연이었지만 사실 인지 입장에서는 두 번째 우연이었다. 그래서 대사로 내뱉지는 않았지만 '괄호 하고 난 아닌데요. 한 번 만난 게 아니라 두 번째'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끝난 엔딩이 너무 좋았다."

iMBC연예

"이 둘은 필사적으로 정말 우연히 자연스럽게 만나지기를 바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이라이트 인터뷰

 

Epilogue.

https://img.theqoo.net/PHDYYR

이렇게 만들어간 작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준, 노인지가 되어준 배우 서현진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아직 안 보신 분도 이미 보신 분도 많관부( ´͈ ᵕ `͈ )◞♡

 

나오고 계절이 두 번 바뀐 오티티드 보다가 정리병 도진 드덬 실존(...)
테스트방에 두고 혼자 보려다가 나처럼 잘 본 덬들한테는 작품과 연기를 다시 떠올릴 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카테에 올려봄!

 

*GIF: 하제 / 대나무숲 / now

*기사&영상: 본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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