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중증외상 유림본 기사보는데.. 나 눈물남...🥹..
458 5
2025.08.10 21:55
458 5



pEmVdW


qtoQVV


윤경호 활약에 입질이 오기 시작한 건 ‘중증외상센터’부터다. 그는 극 중 항문외과 한유림 교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초반엔 원장에게 아부하며 외과전문의 백강혁(주지훈)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빌런이었지만, 중반 이후 백강혁이 자신의 딸을 살려주자 ‘강혁바라기’를 자처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로 변모한다. 예측하지 못한 사랑스러운 면모에 작품 공개 이후 윤경호에겐 ‘유림핑’ ‘항유림’ 등 여러 별칭이 붙으며 인기를 체감케했다.

이후 팬데믹 여파로 강제 휴식기가 처해질 뻔한 그에겐 꽃길이 열렸다. “올해 1~4월엔 작품 제안이 없어서 겸사겸사 휴식을 가져야겠다 생각도 햇지만 한편으론 ‘요즘 정말 작품이 없고 나도 거기서 영향을 받는구나’ 조바심이 났다. ‘애가 둘이니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나’ 싶었는데 ‘중증외상센터’ 이후 반응이 뜨거워지더니 특별출연 제안도 많이 와서 5월까지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돌아갔다”는 그의 말에서 ‘윤경호’ 이름 석자가 얼마나 뜨겁게 떠올랐는지 알 수 있다.


어쩌면 배우로서 잘 살기 위해 오랫동안 인내하고 좋은 성정으로 주변을 대했던 보상이 돌아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지난 2002년 ‘야인시대’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숱하게 오디션을 떨어지면서도 단역에서 주변인물로, 주변인물에서 조연으로, 조연에서 중요인물로 단계를 밟아온 24년의 노력이 그를 배반하지 않은 셈이다.

또한 인간적이고 소탈한 성격 또한 대중이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한 요소다. 이는 최근 인터뷰 첫 인사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많은 기자가 자신을 위해 인터뷰 자리에 온 게 처음이라며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어머’를 연발하고 아이처럼 설레어하던 윤경호.

“나에 대해서 관심 가져준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어서 감개무량해요. 언론배급 시사회 기자간담회 때도 마이크를 쥐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지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정말 다들 제가 궁금해서 여기까지 온 거 맞죠? 진짜 행복합니다. 아침에 그 교통 체증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경호는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기념 사진 한장을 촬영했다. 그리곤, 가슴을 진정시키며 활짝 웃었다.




너무너무너무 잘되서 좋고 행복하고ㅠㅠ

그 계기가 울드라는게 진짜 또 감사하고 축복하고ㅠㅠ

물론 그간 쭉 잘해왔던 배우니까 그런 모든 것들이 쌓여서 좋은 빛을 발한거지만 🥹 

진짜.. 앞으로도 늘 행복하고 다 잘되고 더 축복의 길만 걸어요 유림핑🩵


그리고 한과장님으로도......와...줘..요.....꼭...👀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4 02.28 48,3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0,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1,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4,92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2,14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7 ver.) 137 25.02.04 1,773,11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2,5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89,69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4,04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48339 잡담 약한영웅 애들 20살 된 거 보고 싶다 23:26 4
15348338 잡담 요즘드라마 보는게잼슴 23:26 18
15348337 스퀘어 이동진 평론가 이번주 개봉작 별점 & 한줄평 23:25 61
15348336 잡담 365 우리드 대표하는 짤을 하나 소개합니다 2 23:25 27
15348335 onair 미혼남녀 34살밖에 안됐는데 너 저렇게 된다는 소리 듣는게 넘 하다 2 23:25 78
15348334 잡담 박신혜가 말아주는 원탑작 너무좋다 2 23:25 34
15348333 잡담 태리쌤 보는데 최현욱 안경 잘어울린다 23:24 11
15348332 잡담 박신혜도 열일하고 미쓰홍 작가님도 열일해 1 23:24 28
15348331 잡담 약한영웅 시바고준 이것도 귀여움 ㅋㅋㅋㅋ 23:24 31
15348330 잡담 근데 저 머리 스타일 중에서도 안 예쁜 스타일같음 1 23:24 48
15348329 잡담 미쓰홍 이제 넷플보는데. 송실장 1 23:24 110
15348328 onair 💖5대성씨제외 남주드컵 192강24조💖 1 23:23 17
15348327 잡담 마이데몬 짤만 보면 찐사지만 서로 지는거 싫어하는 동갑커플 같으 23:23 13
15348326 잡담 보검매직컬 보는데 어머님들 박보검이 해주는거 2 23:23 48
15348325 onair 미혼남녀 오늘 처음 보는데 재밌는디? 3 23:23 136
15348324 잡담 미쓰홍 여기 허투루 지나가는 대사가 없어서 미숙이도 분점낼 거 같아 3 23:23 84
15348323 잡담 찬너계 남주 헤어는 걍 ㅈㄱㅇ 눈썹 같은 거 아닌가 2 23:23 115
15348322 잡담 꽃청춘 세사람 너무 귀여워 죽어 2 23:22 113
15348321 잡담 사랑통역 10화 와 진짜 이런 사랑을 하고 어떻게 헤어진단말임 1 23:22 25
15348320 잡담 미쓰홍 잘 썼습니다 2 23:22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