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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친애하는X [친애하는 X] 대본리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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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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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잔혹하고도 눈부신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레전드 히트메이커 이응복 감독과 티빙의 첫 만남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여기에 감각적 연출의 귀재인 박소현 감독이 힘을 더하고, 2018년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에 빛나는 최자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전 세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만큼, 공개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 믿고 보는 제작진에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의 만남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11월 공개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은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응복, 박소현 감독과 최자원 작가를 비롯해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열연을 펼쳤다.


먼저 김유정은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백아진'으로 파격 변신했다. 백아진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겹겹이 쌓아 밟고 올라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톱배우로,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인물. 김유정은 아름다운 얼굴 뒤에 숨겨진 백아진의 잔혹한 본색을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그려내 대본 리딩 현장을 압도했다.


자신의 사랑으로 백아진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윤준서'는 김영대가 열연했다. 평생 백아진의 곁을 지켜온 윤준서는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치명적 아킬레스건이다. 백아진을 위해서라면 어떤 진창이라도 걸어가던 그는 사랑을 위해 자신이 지켜왔던 전부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인물. 김영대는 윤준서의 지독한 사랑을 밀도 높게 풀어내 인생 캐릭터 경신을 기대케 했다.


김도훈은 백아진의 한 마디로 삶의 목적이 달라진 '김재오'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며 거칠게 살아남은 김재오는 같은 아픔을 지닌 백아진에게서 삶의 이유를 찾은 인물로, 기꺼이 백아진의 그림자가 된다. 윤준서와 또 다른 방식으로 백아진의 곁을 지키는 위태로운 남자 김재오의 매력을 배가한 김도훈의 활약도 기대를 더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https://x.com/tvingdotcom/status/1952504994441384188?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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