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30)이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캐스팅됐다.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박진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주말극 ‘100일의 거짓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군과의 거래를 통해 조선총독부에 위장취업해 밀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진영은 해당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알려진 배우 김유정, 김현주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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