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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또 하나의 신인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추영우는 지난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주지훈 분)에게 선택된 1호 제자이자,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연기했다. ‘항문’에서 ‘1호’, ‘1호’에서 ‘양재원 선생’으로 거듭나기까지, 극 전체를 관통하는 성장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서 매 순간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추영우 앓이’를 불러일으켰다.
슼엔 없길래 링크까지 올려🥹
항문에서 1호 1호에서 양재원 선생으로 거듭나기까지🥹🥹 우리 재원이🥹 재원본 다시 한번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