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틋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기억 때문에 영상을 남기는 신준영(부제: 아버지의 존재와 부재) https://theqoo.net/dyb/382930098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100 아버지.없음.처음부터 없었음.……아버지, 최현준.전직 검사.현직 국회의원. 나의 존재 모름. -유언 영상 촬영하는 장면은 네캐에 제대로 안 나와있네8ㅅ8